K뷰티 통해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 세계에 전파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순수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지난 1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CICI Korea 2019 행사에 후원 참가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주최하는 CICI KOREA는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 이미지 선양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이나 사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K뷰티를 통해 꾸준히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리고 있는 후르디아는 올해도 GOLD 후원사로 참여, 후르디아 아보카도 릴리프 크림과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 밤을 협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외교사절, 정재계, 문화계, 언론계 등 국내외 여론 주도층 600여 명이 참석한 CICI Korea 2019에서는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하는 조시와 올리는 징검다리상을, 발레리나 박세은은 꽃돌상을 수상했다. K팝‧K드라마‧K디자인 등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한국어는 디딤돌상을 수상했다.
긍정적인 한국 이미지 전파 공로 ‘Gold’ 후원사 선정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 CICI Korea 2018 행사에 참석했다. 미국 CVS 파마시를 비롯해 최근 러시아 뷰티 편집숍 Gold Apple에 입점한 웰코스는 올해도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 각국에 전파한 공을 인정받아 GOLD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k-beauty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후르디아 4종 과즙 크림과 블루베리 허니 립밤 SET’를 협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한국 이미지 선양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을 외국에 알린 인물이나 사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이번 CICI Korea 2018에서는 한국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한국인·단체에 수여하는 디딤돌상을 CJ그룹이 차지했다. 한국계 프랑스인 조아킴 손 포르제 프랑스 하원의원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한 외국인·단체에 수여하는 징검다리상을, 꽃돌상에는 러시아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외교사절, 정재계, 문화계, 언론계